빈 집 여러분은 주인이 없는 빈 집에 오시면,,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새 글이 없는 저의 집,, 저도 낯설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서울에서 하루종일,, 총회내의 어려운 안건들을 처리하고,,피곤한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애련리에 가지 못하고,,서울에 있습니다. 새 글이 없는데도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 일상의삶 2005.11.18
아아~ 청계천,, 그 물길 따라 가는 길~ 저 오늘 청계천에 다녀 왔습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꼭 해야할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보고픈 청계천을 만나고 왔어요. 오늘 사실은 큰오빠 내외분이 27일 만에 미국 샌디애고로 돌아가신 날입니다. 공항까지는 배웅을 못하고,, 여행때 찍은 사진도 드릴겸,, 작별 인사도 드릴겸 서울 다녀왔습니다. 쓸.. 국내여행 200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