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리 저수지 일주일만에 나들이.. 지난 토요일 자동차 접촉사고를 당하여 차를 고치기 위해 정비센타에 맡겼기 때문이다. 차가 있는데 나가지 않는 것과 차가 없어 못 나가는 심정은 사뭇 다르다. 얼마나 답답한지... 집 밖에만 나가면 각종 노선버스에 전철에 편리하던 서울 생각도 나고,, 교통 불편 지역임을 새삼.. 국내여행 200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