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목사 오늘은 아침부터,, 철없는 목사,,란 단어가 와따가따 한다. 향기내리는 주일 아침이 제일 바쁘다지,, 아마,, 새벽부터 일어나,, 성경보고,, 기도하구,,둘이 아침밥 먹고 나면 본격적인 점심 준비에 들어간다. 습관처럼 계속 시계를 쳐다본다. 밥,반찬 서너가지,,국,찌게,,오늘은 동그랑땡까지 부쳤더니,아.. 하나님 사랑 200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