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집 여러분은 주인이 없는 빈 집에 오시면,,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새 글이 없는 저의 집,, 저도 낯설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서울에서 하루종일,, 총회내의 어려운 안건들을 처리하고,,피곤한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애련리에 가지 못하고,,서울에 있습니다. 새 글이 없는데도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 일상의삶 200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