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웃음이 사랑스러워.. 누구일까요? 스물여덟의 젊은엄마와 첫돐 맞은 아기,, 화곡동 우신아파트 놀이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기의 웃음이 정인양과 똑같네... 바로 정인이 엄마의 아기사진입니다. 정인이 돐사진,,, 더 활짝 웃었으면 똑같은데... 정인엄마와 정인이 추억속으로 2005.10.06
정인 모녀 26년전쯤 사진일까~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고궁 아니면 남산이었을 것이다. 정인이 나이와 같은 정인엄마의 모습... 너무 똑같아서 웃음이 난다. 머리숱 없는것까지.... 스물아홉의 젊은 엄마인 나. 분홍원피스의 어린이가 스물 아홉되었고... 세월은 어찌 그리 빠른것인지!!! 아들아.. 가족이야기 200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