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베스트(나머지) 박하사탕 베스트,,, 올리다 보니 싫증이 납니다. 아니,, 오시는 님들이 발걸음을 돌리고 싶을 겁니다..^^* 그래서,,한번에 네가지를 한꺼번에 올립니다. 일곱째 이야기는 우리 교회 집사님 아들 공무원시험 합격과 충북 도청 발령의 기쁜 소식을 ,,, 여덟번째 이야기는 총회에서 제가,,3년차 회계 사임이 .. 추억속으로 2005.12.28
아들,,, 오늘,, 피곤했는지,, 한잠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도 오늘이네... 이른 저녁 먹여 아들을 보내고 나서,, 잠이 들었었나보다.. 아들생각을 해본다. 서른 둘의 나이...(이제 곧) 결혼할만한 나이,, 저그 아버지는 스물일곱에 결혼했는디..^^* 세상이,, 달라졌다. 그 옛날엔,, 결혼조건이,, 구지 필요하지 않았다.. 가족이야기 200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