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와 장 담그는 요령,, 우리 집 메주입니다. 오늘 명암에 있는 성도님댁에서 가져 왔습니다. 한 말당 5만원씩 쳐서 드렸습니다.(도합 20만원) 그 수고에 비하면 적은 액수지요,, 안 받으시려고 하시는 것을 (그 동안 쌀도 사주시고 여러가지 도움을 받았는데,, 라며,,) 억지로 드렸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드렸습니다.ㅎㅎ 잘 .. 먹거리방 200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