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다시 내려 오신 날,,, 애련리 벚꽃이요 우리집 마당에 피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서울 올라가지 전, 정인이 어린이집 차 오는 막간을 이용하야 찍어봅니다..ㅎㅎ 못말립니다,,, 그런데 늦게 피어서인지,,, 잎사귀가 더 무성하네요.. 어제도 무척 추웠거든요,,, 안녕하셈?? 벚꽃들의 인사를 받으셨지요??ㅎㅎ 오늘 어머님을 모시.. 가족이야기 200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