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의 아침,,,바빠요,,, 혼자서도 잘 해요,,, 정인이는 시찰 중,,, 멍멍이 안녕,,, 병아리도 안녕,,, 겁도 없이,,, 병아리를,,, 울 삼순이는 정인등장에 겁 먹음,,, 자,,, 일해요,,, 함마니;,, 시간 되쩌요?? 음,,, 닭장에 또 가고싶은데,,, 야,, 할아버지다.... 딥사님,, 안녕하시요.... (원섭이 오빠네 할아버지) 응,, 왔따,,, 어리니집 차다.. 외손녀 정인 2006.04.04
상실감 매월 첫째 화요일은 총회일로 정기적으로 서울에 올라가는,,,아니 그 전날이 올라가는 날이었다. 몇 년 그렇게 지내다 보니 습관이 되었는데,, 총회일을 그만 둔 이후에 서울 갈 일이 많이 줄어들어서인지 허전하다. 정기적인 모임 외에 한달에 서너번씩은 총회일로 서울에 올라갔었다. 일 할때는 너무.. 하나님 사랑 2006.01.03
쉼표없는 악보 쉼표 없는 악보 사람에겐 일이 필요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휴식도 필요합니다. 사람이 너무 쉬기만 해도 문제지만 바쁘고 초조하다고 쉬지 않으면 더 큰 문제가 됩니다. 음악을 연주하는 연주자가 쉼표가 없는 악보를 그대로 연주한다면 그 음악은 조화롭지 못한 연주가 될 뿐 아니라 얼마 못가서 연.. 생각의 전환 200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