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야경) 아,,, 드디어 성지순례 마지막 밤,,,, 파리의 마지막 밤입니다. 파리에서 이틀을 잤지만 사실 파리 관광은 단 하루,,, 얼마나 종종댔겠습니까?ㅎ 세느강 유람선을 탔습니다. 약간은 차가운 강바람을 마시며 물위에서 달리는기분은 후련해다고 해얄지 아쉽다고 해얄지.. 아리송한 기분이 들더군요.. 언제.. 성지순례 2007.04.16
그리움이 있는 아름다운 섬을 찾아서 절해의 고도에 떠 있는 섬! 그곳은 바다와 같이 깊은 생명력을 가지고 살아있는 자연의 생명체이다.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525 (안흥외항) 안흥외항(신진도)에 정착해 있는 유람선들 클릭/확대 란도 일명 '갈매기섬' 이라고 불리울 만큼 섬 전체가 온통 갈매기와 바위 뿐이다. 천연기념물로 .. 국내여행 2005.11.22
청풍랜드에서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가 있는 날중의 하루(일주일의 행사기간) 청풍랜드 입구 아름다운 자연 경관.. 밤이 되면 열릴 음악 영화제.. 청풍 나루에서는 유람선이 신나게 출발하고. 행사 준비로 바쁜 장면. 활기차 보였습니다. 시끄러운 뺀드 음악소리하며... 암벽 등산 하는 사람들..(부자지간인 것 같습니.. 가족이야기 200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