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모두 사라진 것이 아닌 달 내가 예전에 즐겨 부르던 노래 중 하나가 "그 겨울의 찻집"이다. 가사를 적으려 하니 생각이 잘 안나네,,ㅎ 어둠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기인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가? 아~ 아~.. 생각의 전환 200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