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천년, 죽어 천년,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간다는 주목.. 얼마전부터 주목에 빨간 것이 매달려 열매인가 꽃인가 싶었는데 ,, 바로 씨였다. 신기하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의 생명은 100세를 넘기 쉽지않은데 비해 이스라엘 땅에도 에수님 당시의 2000년 넘은 감람나무가 있었다.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공평한 진리는 .. 나무와 꽃 200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