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바위 자라바위 (옛날에는 이곳에서 자라들이 많이 살았다고 한다.) 오늘도 정인이 때문에 또 물가에 갔다. 여기 내려와 7년 살면서 물에 자주 오기는 처음이다. 평동마을 자라바위 계곡. 입장료를 1인당 천원씩이나 받는다. "애련리 이장이예요" 해도 안 통하고 , 마을 할머니들이 소일 삼아 입장료를 징수하.. 외손녀 정인 200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