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시들어도,열매가,, 그동안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었던 화사한 꽃들은 지고,,, 드디어,,,쬐꼬만 열매들이 맺기 시작합니다,,, 풍성한 가을을 예고하는 아름다운 선물,,,, 때마다 일마다 풍요로운 열매를 맺게 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솜씨를 찬양합니다,,, 벚꽃이 지고나니,,,, 버찌 열매가,, 배꽃은 지고 ,,,,배가 열린다,, .. 나무와 꽃 200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