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박하사탕을 사랑하시는 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철없는 향기내리의 이야기는 계속되 겠습니다. 님들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니,, 힘이 솟습니다. 오늘 여고 동창생들이 왔을 때 점심상 입니다.. 반찬 내용에 관심 있으신 분,, 문의바랍니다. 원래는 여섯명인데 사정이 있어 못오구요,, 떡 벌어.. 진소마을 200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