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리 소식,,, 어제부터 바람 불고 날이 차가워졌는데,, 오늘은 따사한 햇살이 봄을 부르고 있습니다. 애련리 이장님 댁은,, 소 우사를 짓는다고 레미콘을 불러 시멘트를 치고 있습니다. 울 이장님,, 얼마나 더 바빠지시려나,,, 막간을 이용해 뒷집 할머니 댁을 찍습니다. 저 알몸의,,,드릅나무,,, 껍질은 약용으로 한약.. 한치마을(애련리) 200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