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뜨락의 나무들이 이제사~ 그래도 애련리에 봄은 오나부다..^^ 바쁜 하루 하루 명자나무에 꽃 핀것도 몰랐네.ㅎ 오 명자나무 어느새 이렇게 화사한 꽃을 피우고 있었다. 울 집뜨락의 벚나무 오직 한 그루,, 이제 마악~ 청풍 벚꽃지면,,애련리 벚꽃 축제나 열꺼나~~!! 울 집 뜨락의 앵두나무,, 우물가가 아니라 동네 처녀 바람날 일은.. 나무와 꽃 2007.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