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야,,, 노올자~~~ 명자야,,, 노올자~~~ 뒤늦게,, 우리 집 명자나무에 화려한 꽃들이 피었습니다. 참으로 오랜동안 기다려온,,, 명자꽃,, 그동안 야생화에 미쳐서,,ㅋㅋ 사랑받지 못한 명자야~~~~ 미안해,,,, 안단테님에게도 용서를~~ 오늘 들어와서 보신 분들은 알겁니다..ㅎㅎㅎ 나무와 꽃 2006.04.26
제천 삼인방의 회동을 마치고,, 박달재 아찌 안녕~ 안단테 아짐 안녕~ 엊그제 불시에 방문을 마치시고 돌아가시는 두 분을 향해,,, 저는 겨우 맨 얼굴에 립스틱 짙게 바르고 부랴부랴 촬영에 임했답니다. 고마우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단테님과 찍은 사진은 저만 아껴 보구요,, 교회 옆에 하얀목련이 화알짝 피거들랑,, 저 나무의.. 한치마을(애련리) 200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