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가다,, 할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정인이 눈사람,,,, 클릭하시면 예쁜 정인 얼굴을!!! 잠자고 일어나 아빠품에 안겨,, 서울 가는 정인이,,,, 안녕~~~~~~~~~~~~~~ 정인이가 외갓집에서 열흘이나 있다 갔습니다. 이곳에서 사는 것도 좋지만,, 아빠 엄마하고 사는게 더 좋은가봐요.. 저리,, 아빠 품에 폭 안겨...가고 말았네.. 외손녀 정인 2005.12.04
안~녕 가을을 보내는 길목에서 원월리 느티나무 민박 주변 풍경입니다. 애련리 가는길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여기서 물따라 10여분 들어가야 우리마을이 나오지요. 항상 지나만 다니던 길을 일부러 내려서 바라보니 더 멋진 곳입니다. 올 여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간 곳,,, 그들의 웃음소리,, 추억이 남아 있어요. 만추의 계곡,, .. 평동(백운) 200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