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이야기 어디 꽃 좀 핀것이 없을까,, 헤매이다,, 애꿎은 별꽃만 찍어댑니다.. 별아~ 내 가슴에~~~ 돌틈 사이에 눈을 비벼야 겨우 보이는 별꽃,,, 그 옆에 솓아 오른 꽃대에 맺힌 봉우리는 또 무언지,,,, 이러다 가시나무에 대한 고찰,,,, 연구? 이것은 장미가시입니다. 그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장미 나무에 .. 나무와 꽃 2006.03.22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간다는 주목.. 얼마전부터 주목에 빨간 것이 매달려 열매인가 꽃인가 싶었는데 ,, 바로 씨였다. 신기하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의 생명은 100세를 넘기 쉽지않은데 비해 이스라엘 땅에도 에수님 당시의 2000년 넘은 감람나무가 있었다.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공평한 진리는 .. 나무와 꽃 2005.09.22
해결은 그분의 손에 -짧은 말씀 깊은 생각- 한 곤경에 처한 친구를 위로 하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내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자네도, 내 마음을 다 모를 꺼야" 맞습니다. 비록 위로 한 답시고 찾아갔지만 나는 그의 아픔을 다 헤아리지 못합니다. 우리는 다른이 의 처지를 다 알지 못합니다. 그가 해결해야 되.. 생각의 전환 200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