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자 심방예배 오늘 명암에 새신자 심방을 다녀왔다. 아멩 할머니와 함께 한 우할머니 댁으로,, 삼순이 친구분은 아니시다,,,ㅎ 거기다 새신자 한 분을 더 얻었다. 한 우할머니 남동생 ,,, 66세시라는데,, 아주 젊어 보이시고,,소탈하시다. (그 옛날 농고 출신) 장로님, 아멩할머니,한 우할머니,한 병우씨,정인이,나 ... 도.. 예수사랑교회 2006.03.27
고백 월요일,, 대부분의 목회자들의 휴일,, 목회자들은 정신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다 공식적인 하루를 쉴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른다. 이전에 대형교회 전도사로 5년간 심방전도사로 있을 때,, 교회내에 공식적인 행사와 더불어 개인적으로 맡겨진 가정들을 심방하며 돌보다가 하루의 휴식.. 예수사랑교회 200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