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니~~ 서울에 다녀왔다,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 하셔서 병원에 입원시켜 드리고 내려왔다. 마음도 약해지시고,,,몸도 나날이 쇠약해 지시고, 게다가 혼자서 살고 계시니,, 자식들의 마음은 늘,, 가시방석이다. 특히 장남인 우리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동생들에게 죄짓고 있는 느낌이었다. 오늘 어.. 가족이야기 200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