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한치마을,, 오늘은 애련리 마을 주민들이 일년에 한 번 놀러 가는 날입니다. 어제 수요예배 드리며 비 오지 말고 화창한 날씨 줍시사고,, 기도했는데,,,ㅎㅎ 울 이장님은 어머니 병원 모시고 가느라 못 가시고요,, 찬조금만 5만원 냈답니다. 예수사랑교회 이름으로 봉투를 한거지요,, 향기내리의 생각으론 지역 주.. 야생화 200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