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짜..만나기 힘들어요,, 지난주 추수감사절 예물을 정리하면서,, 총회장목사님께 드릴 것을 선별하여 택배로 보내드렸다. 쌀 한말,, 메주 콩,, 서리태 콩,, 참깨,,은행,, 사과 박스에 꽉 채우고 나니 기분이 좋다.. 해마다 보내 드린지 벌써 5년째인 것 같다. 도시에선 비싼 돈을 지불해도 점점,,진짜를 사 먹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먹거리방 200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