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땡땡이 치구요~ 정인이가 이번 주 캠프를 간답니다. 1박2일,,하일라비치콘도 앞 해수욕장에서 수영도하구요,, 콘도에서 1박,, 갯배,대포항 ,설악산에도 다녀온답니다, 출장 가 있는 정인엄마와 통화할 기회가 있어 이야기했더니 저렇게 예쁜 수영복과 덧 옷을 사가지고 왔네요,,비치샌달도,, 흠... 어제 서울 아산병원에.. 외손녀 정인 2006.06.27
수영복 처음 입은 날 야~~~ 신난다.. 물이다..... 이른 아침 물놀이 한다고 마당에 나왔어요. 아직 물도 햇볕에 데워지지 않았는데요. 수영복을 입고 물에 들어가더니 옷이 젖었다고 잡아내리며 .. 벗겨 달라고 웁니다. 찌찌 다 보이네... 정인아! 수영복은 물에서 입는 옷이란다... 우는 얼굴도 예뻐 보이는 건, 할머니 눈에 덮.. 외손녀 정인 200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