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야경) 아,,, 드디어 성지순례 마지막 밤,,,, 파리의 마지막 밤입니다. 파리에서 이틀을 잤지만 사실 파리 관광은 단 하루,,, 얼마나 종종댔겠습니까?ㅎ 세느강 유람선을 탔습니다. 약간은 차가운 강바람을 마시며 물위에서 달리는기분은 후련해다고 해얄지 아쉽다고 해얄지.. 아리송한 기분이 들더군요.. 언제.. 성지순례 2007.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