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단체사진 2 오늘 메일 점검하다가 예품교회 집사님이 보내주신 사진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여자 집사님이세요... 예품교회에선 여섯명이 오셨지요? 밝은 모습,,웃음소리가 귀에 쟁쟁합니다. 집사님이 젤로 모범생이셨지요. 학구파시라 질문도 많으시고,맨 앞에서 가이드선생님 바짝 따라 붙어 설명도 잘 들으.. 성지순례 200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