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일 점검하다가 예품교회 집사님이 보내주신 사진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여자 집사님이세요...
예품교회에선 여섯명이 오셨지요?
밝은 모습,,웃음소리가 귀에 쟁쟁합니다.
집사님이 젤로 모범생이셨지요.
학구파시라 질문도 많으시고,맨 앞에서 가이드선생님 바짝 따라 붙어 설명도 잘 들으시구 기록하셨지요.
중간에 감기 몸살로 고생하시면서도,,,, 일등을 놓치지 않으신 집사님이십니다.. 화이팅~~~!!!
병점 순복음교회 목사님께서 작가선생님이라며,, 별명 부쳐 부르시더군요,,,
집사님께선 박하사탕도 들어 와서 보신답니다...^^
늦은 밤 철없는 향기내리 방에 들어 오셔서,, 보시다가 잠을 잊은 그대에게~~~가 되신다니,,,^^
죄송, 감사,,,ㅎㅎ
예품(예수품은)교회 집사님 권사님들과
순례여행 이후 다시 연결이 된것은 로뎀성지순례 홈피에서입니다....
여행 후기,, 감사한 마음을 전하다가,,,,방갑게 댓글을 주고 받구요,,,
고맙습니다...^^
울 박하사탕 친구님들이
멜 보낸 집사님이
누구일까 궁금하겠죠?
대부분 이곳에 오시는 친구님들은 하늘가족이라서,,,,비밀이 없는데요...어쩌나,,,!!!
한 미모에 ,눈 웃음,,,학구파를 찾아라,,,,,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ㅋㅋ
저,, 오늘도 바빠요,,바빠,,,,
로마 바티칸시국 성 베드로 성당 앞에서,,, )
)
이집트 기자지구 스핑크스 앞에서,,,(안정된 폼이네 어제것 보다,,)
)
예루살렘 성묘교회 앞에서
)
)
개선문 앞에서,, 파노라마 사진,,
)
이러다 저 또한 로뎀성지순례 홍보위원으로 위촉받지 않을까요??
이 유명한 박하사탕에 찾아 오시는 님들도 많은데,,,ㅎㅎㅎ
어제도 250명 이상이,,,,,다녀 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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