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육년 전 가족사진,, 이사할 때마다 벽에 옮겨 놓는 이십육년 전 가족사진입니다 장소는 은마 아파트 살던 작은 언니네 놀러 갔다가 그 앞에 벌판 지금은 미도아파트 자리에서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정인엄마가 네살,, 지금의 정인이와 같은 나이입니다. 짜증스런 얼굴인데,,,정인이닷!! 울 아들이 여섯살...귀여운 녀석일.. 추억속으로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