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오늘 만난 애련리 야생화 요즈음 자고 일어나면 지고 피는 꽃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어느 사이,, 히야,, 웅? 벌써 졌넹,, 오늘 처음 만난 야생화도 몇 되네요 . . . 누가 보든 말든 그저 자기 사명 다하느라 애쓰며 곱게 피는 꽃들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참개별꽃 아기똥풀 줄딸기꽃 각시붓꽃 솜방망이 봄구슬봉이 현호색 제.. 야생화 2008.04.21
야생화와 함께,, 걸어 가는 길~ 시골살이의 여유로움~~~ 자...아무도 가지 않는 숲길을 걸어 들어갑니다... 사박 사박,,,,나뭇잎도 즈려밟고.... 이름모를 새 소리의 지저귐을 벗삼아 한 걸음 내딛을때마다 풀내음 흙내음 꽃 향기가 기분을 좋게하지요? 오늘은 또 어떤 야생화를 만나게 될까,, 기대하는 설레임이 있습니다.... 아직은,,,, .. 야생화 200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