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500일(박하사탕 가는 길) 박하사탕 블로그 500일이랍니다. 입원한 건 아니지만 병상에서 맞으니 더욱 감회가 깊습니다.ㅎ 오늘도 하루 종일 컴퓨터 방에 누워 지냈습니다. 감기끝에 기침이란 넘이 덤으로 와서 이렇게 괴롭히고 있습니다. 얼마나 기침이 심하면 눈이 튀어나올뻔(충혈), 뒷머리가 뻣뻣해 오고 머리도 충격을 받아.. 일상의삶 200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