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뜨락의 나무들이 이제사~ 그래도 애련리에 봄은 오나부다..^^ 바쁜 하루 하루 명자나무에 꽃 핀것도 몰랐네.ㅎ 오 명자나무 어느새 이렇게 화사한 꽃을 피우고 있었다. 울 집뜨락의 벚나무 오직 한 그루,, 이제 마악~ 청풍 벚꽃지면,,애련리 벚꽃 축제나 열꺼나~~!! 울 집 뜨락의 앵두나무,, 우물가가 아니라 동네 처녀 바람날 일은.. 나무와 꽃 2007.04.18
할머니 성도님의 편지 오늘 아주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명암에 볼일이 있어 다녀오신 장로님 손에 들려온 검정 비닐속에는 사랑이 들어 있었습니다. 물건너 명암마을에 사시는 여든 한살 잡수신 할머니 성도님이 보내주신,, 편지와 선물입니다 아마 어디 놀러 가셨다가 교회에 놓아 두면 좋을것 같아 사 오신 모양입니다.. 예수사랑교회 200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