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은요,, 이번 주일은 낙심에 빠진 사람들에게 주시는 말씀,,, 이사야 40장 27절에서 31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제가 한 주간 힘이 좀 들었나봅니다.ㅎ 점심식사도 준비 못하고,,, 낮 예배후에 장로님이 성도님들을 모시고 백운에 나가 자장면과 탕수육을 사드렸는데,, 더 잘 드 시고 좋아하.. 예수사랑교회 2006.04.30
백운 면사무소 늘 넉넉한 백운 사람들,,,,, 더욱 넉넉한 애련리 사람들,,, ㅋ 백운 면사무소에서,,,, 어린이 집 가기전에,, 정인이 주민등록 등본 떼고,,, 할아버지 이장님 일 보시고... 백운 면사무소 전경,,, 면사무소 뜰앞에서 바라본 풍경,,, 산수유 나무,,, 이 정도면 만개한것인가,,, 여유로운 풍경,,, 정인도 여유로운 .. 평동(백운) 2006.03.27
백운 5일장,, 오늘 오후에 황사도 심한데, 아들아이가 내려 온다고 해서 겸사 백운에 나갔다. 백운 장날이라,, 꽃 파는 사람도 있다기에,, 화분 몇개 사려고 했는데,, 이미 가고 없었다. 황사 때문에 더 더욱 썰렁한 백운 장날,,, 오늘은 햇님이 한 번도 얼굴을 보여 주지 않았다. 평동리.. 표정들,,,,,, 오후 세시 삼십분.. 평동(백운) 2006.03.11
백운 아가씨 할머니~ 백운 다녀왔습니다.. 구여운 사내아이같네..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고 왔거든요~ 할아버지 빵빵 타구여~~~ 나 이뻐? 할머니~ 이런~ 머리 숱 없는건 삼대째.. 내력이네.. 할머니~ 곰탱이도 찍어 주시요~~ 할아버지는 정인이 머리를 늘 못마땅해 하시는데, 인물이 깍인다는 것이다. 오늘도 백운에 있.. 외손녀 정인 2005.11.28
삼계탕 오늘 점심 메뉴는 삼계탕입니다. 지난 주일 날 광고를 해서 금요일 11시에 교회앞에 모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성도님 몇 분이, 비 쏟아 지기 전에 고추를 마져 따야 하기 때문에 못오신다 하여 오신분들만 모시고 봉고차로 백운까지 나갔습니다. 까맣케 탄 얼굴과 팔,,, 고생하신 흔적에 마음이 짠합.. 예수사랑교회 200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