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이 성성할 때까지 서고 싶었던 성가대,, 1992년도 사진입니다. 여선교회 성가대가 매년 6월 성가 발표회를 갖는데... 그 추억의 한 장면입니다. 한국 10대 설교가 중의 한 분이신 담임목사님의 젊으실 때 모습도 ,,, 성가대원들,,,정말 그리운 모습들입니다. 특히 나하고 쌍둥이라고 불릴만큼 가까왔던 이 권사님,, 그 분과는 서로의 약점을 보완.. 찬양의 방 200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