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감 매월 첫째 화요일은 총회일로 정기적으로 서울에 올라가는,,,아니 그 전날이 올라가는 날이었다. 몇 년 그렇게 지내다 보니 습관이 되었는데,, 총회일을 그만 둔 이후에 서울 갈 일이 많이 줄어들어서인지 허전하다. 정기적인 모임 외에 한달에 서너번씩은 총회일로 서울에 올라갔었다. 일 할때는 너무.. 하나님 사랑 200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