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전문 털이꾼(실화) 충북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 한치마을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도합니다. 애련리 이장 백모씨(울 장로님)에 따르면 또 다른 백씨 아주머니 댁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아주머니 댁엔 밤나무가 많은 야산이 있습니다. 물론 인가에서 떨어진 후미진 곳입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밤 털이 소행으로 여겨.. 한치마을(애련리) 200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