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엄마의 휴가 같은 출장일기 (피렌체편) 마지막으로 피렌체를 올립니다... 일 때문에 일년에 두 번씩 가야만 하는... 그리고 지금까지 네 번째 가 본 이태리의 작지만 큰 도시 피렌체입니다.... 피렌체 두오모의 대리석 외관은 정말 여느 도시의 두오모랑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섬세하고 컬러도 예쁩니다.... 사진으로 담기는 어렵지만 처음 봤.. 딸냄 출장기 200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