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난초과(蘭草科 Orch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30㎝ 정도 자란다. 잎은 줄기 위쪽으로 갈수록 크기가 점점 작아지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기부는 줄기를 감싼다. 연분홍색의 꽃은 5~8월경 줄기 끝의 수상(穗狀)꽃차례로 풀린 용수철처럼 꼬이며 핀다. 투구처럼 생긴 꽃은 길이가 1㎝도 채 되지 않는.. 야생화 2007.07.14
산자고 산자고 백합과의 여러헤살이풀 별명; 까치무릇, 물굿모고 ,물고 튜울립 꽃말; 봄처녀.사랑의고백. 붉은색[사랑]자주색[불타는사랑의선물]노란색[희망없는사랑] 물굿 피침형 꽃은 백색으로 자주색 맥이 있어 매력적이며 춘삼월 일찍 피었다가 이내 시들고 만다 얕으막한 뒷산 무덤가에 산자고가 피어 .. 야생화 2007.04.08
무덤가에 핀 꽃들,,, 산자고,,,, 무더기 발견,,, 다른 무덤옆에서~~ ㅎㅎㅎ 요즈음 야생화,, 찾아 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양지바른 무덤가에 앉아,,, 인생을 논하고,,, 꽃들하구~~ 한낮의 쉼,,, 제비꽃 ,,,, 흠,,, 고개숙인 할미꽃,,, 겸손의 미덕~~ ?? ?? 예쁜 할미꽃,, 웃는 모습~~~ 민들레 꽃이라고 생각하옵니다... ??? ??? 우리집 .. 야생화 2006.04.09
무덤가의 할미꽃 할미꽃,,,,, 뒷동산 무덤가에 여기 저기,,피어있는 할미꽃~ 할미되어 만난 할미꽃이 무척 정겹게 느껴진다, 솜털이 송글송글,, 젖먹이 아가의 보송함까지,, 어찌하여 그리 고개는 푹 숙이고,, 그 화려한 얼굴을 감추고 있는지,, 보고픈 얼굴,,, 살포시 들어,,,네 얼굴을 보고야 말았다,,ㅎㅎ 그런데 왜 무덤.. 야생화 200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