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께~ 블로그 박하사탕을 만든지 보름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막연하고, 블로그를 어떤식으로 끌어 갈것인가 하며,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습니다. 신앙적인 면으로 치중할 것인가, 환경을 따라 시골생활에다 촛점을 마출것인지 말입니다. 우리가 무슨일을 하든, 어떤 자리에 있든지 먼저 사람답게 .. 하나님 사랑 200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