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의 바다사랑~ 안녕하세요~~ 근로자의날을 맞이하야 간만에 휴일을 보내고 있는 정인엄마입니다... 단 하루의 휴일이라도 정인이 보러 가야하는게 아닌가 잠시 고민했는데 성모 어린이집은 쉬지 않는다고 하니 어찌 고마운 일인지요... ㅋㅋㅋ 암튼 지난주 정인할머니(친할머니.... 정인이 말로는 바다할머니...) 생신.. 외손녀 정인 200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