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만난 야생화 장마 중인데도 이렇게 고운 꽃들이 피고 있었다. 방가운 얼굴들 ^*^ 이미 6월부터 피기 시작한 꽃들도 있겠지만 7월,,, 혼자 걷는 길 야생화와의 만남에 마음은 즐겁고,, 그들의 이름을 불러줄 수 있음에 행복하였네라...ㅎ 달맞이 꽃 며느리 밑씻게 개망초 개갓냉이 질경이 개구리자리 여뀌 며느리 배꼽 .. 야생화 200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