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바뀐 봉투때문에~ 12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부끄러운일을 고백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아니 부끄럽다기 보다,, 마음이 무거운 일이 있었다. 내용이 바뀐 봉투사건. 총회에서 있었던 일~~ 지난 10월에 취임 찬하,, 퇴임 위로하는 예배가 있었다. 총회회계인 난 그 분들께 드릴 예물을 준비하고,, 퇴임 전권위원들에게 3만.. 연합성총회 2005.12.16
그가 나를 인도하신다 그가 나를 인도하신다 <작자 미상: 시편 23편과 관련하여>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다구요?"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날 잘 아시는 주님은 때때로 그의 온유하심 가운데 음침한 골짜기로, 험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태양의 따사로움과 밝음이 없는 곳에서, 낮을 지나 밤의 암울함 속에서 나는 종종 .. 좋은 시와 글 200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