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엄마의 휴가같은 출장일기 (런던편) 시차라는거 왜 적응 못하는지 이해못하며 살아왔습니다... 신랑더러 연로하셔서 시차적응 못한다고 놀리기 일쑤였는데 제가 그꼴이 되었습니다... ㅜㅠ 서른줄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지금 누우면 잘것 같은데 해피맘님의 댓글에 힘입어 런던편까지 씁니다.. ㅋㅋ 런던에 도착하였습니다... 그 변덕 .. 딸냄 출장기 200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