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초대를 받은 날,, 이곳에 내려 와서 살게 된지 햇수로 8년차,,, 2년만 더 살면 십년,, 강산이 한 번 변한다는 세월로 달려가고 있다. 오늘 뜻밖에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았다. 비를 몰고 오는 바람이 시원한 저녁 ,,장로님과 함께 차로 지나쳐 다니기 만 했던 모정리를 찾았다. 모정리~ 이름도 정겹다,, 어머니,,,모정의 세월이.. 예수사랑교회 2006.06.30
조횟수 30,000 이 넘었어요,,^^* 오늘은 제 글방 "박하사탕" 조횟수가 30,000을 넘어선 날입니다. 글편수도 8편만 더 쓰면 1,000편이 된답니다. 지난 2월 21일에 조횟수 20,000을 넘었었는데요.. 오늘,,,두 달도 안된 시점에 또다시 10,000을 더하여 30,051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무에 그리 자랑할 일이라고 하면서,,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하나님 사랑 2006.04.13
교회창립 주일을 앞두고,, 2000년 가을 서울에서 내려온 자매님과 함께 찍은 사진,, 예수사랑교회 현판이 시골교회답고,, 정겹습니다.^^ 1999년 이곳으로 내려온 여름이 지나고,, 그 해 가을쯤 찍은 사진 같습니다. 이 교회 건물이 무너져 새 건물을 세운 것이 2001년 3월이니까요. 폭설로 인해 2001년 신년주일 예배 후 저 교회 건물이 .. 예수사랑교회 200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