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 아가씨의 오후 내복 아가씨 열이나고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 소아과에서 나와,, 약국에서 약국안에서 유리창에..얼굴을,, 의젓하게 잘도 걸어요. 가방은 지금도 매고 있군요. 차안에서 ,,,정인이 엄따.. 깍꿍~~~ 음식점에 어린이 놀이방에서 놀았어요,, 기록용이니까,,, 괘념치 마시고 지나가소서~~~ 외손녀 정인 200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