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어느 블로그에서 박하라고 하는 걸 보고,,본 적이 있어 나가보았다. 원서문학관 담장 옆에 피어 있었다. 오늘 아침에,,, 정인이와 둘이서 잎을 따서 냄새도 맡아보고 씹어 보았는데 정말 박하향이 난다.. 모르고 지나칠뻔 한 박하 꽃,,,,잎새,,, 햐,, 정인이와 나에게 추억을 만들어 준다,, 정인이는 꽃만 .. 야생화 2006.08.19
은행 털이 그 후에는. 은행털이 그 이후의 행적들... 은행을 살살 밟아줍니다. 너무세면 깨지고 약하면 안벗겨집니다. 정성껏 왼발,오른발,돌려가며 밟아 주는군요 흐르는 물로 찌꺼기를 내 보냅니다 이렇게 덜익어 단단한것을 따로 담아놉니다.(삭히려고) 자!! 제법 은행의 모습이 나오기 시작하지요? 계속해서 물을 갈아줍.. 먹거리방 200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