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 공주의 아침~ 음,,,뭘 그릴까? 다리 아파요,, 한참동안 앉아서 그리기에 열중하더니 발이 저린가봐요,,, 아침 청소시간,, 할머니를 도와 드리죠.. 얼굴은 핼쓱,, 그래도 기운은 세죠... 자 청소도 끝냈으니 화장시간... 립스틱 짙게 바르고~~~~ 어때요.. 저 예쁘죠... 내복 공주의 아침이 시작 되었습니다... 외손녀 정인 200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