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비가 오더니 날이 갑자기 쌀쌀해졌다. 바람까지 불어대니,,, 한 겨울인듯 춥게 느껴진다. 오늘은 사순절 다섯번째 주일,, 주님께서 수난을 예고하신 고난주일이다. 주님의 십자가 사건은,,,,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어제 비오는 날 서울 나들이가 피곤했는지,, 오늘 내 몸의 상태가 썩 좋지는 않다. .. 하나님 사랑 2006.04.02
백운 장날 꽃 소식 백운 장날,,,, 그동안 꽃소식을 못 올려 안달을 하다가,, 꽃을 보니,,, 황홀해 지는 기분입니다.. 봄의 소식을 전하는 천사,,,, (하늘님의 도움으로 꽃 이름 알려 드립니다.) * 겹철쭉(아자레아) * 아프리카 봉선화 * 천상초 * 쑥부쟁이 * 종이꽃 * 시크라멘 * 하늘이가 예전에 알려준,, 꽃기린,,, (집에 와서,,, .. 나무와 꽃 200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