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방 오늘 한치마을의 두 가정 대심방을 끝냈다. 예배를 드리기도 전에 만두국을 끓여 내 오셔서,, 찬양할 때 배가 너무 불러 숨차했다는,,,,,, 자기네 집에서 콩비지 끓이려했는데 하면서 아쉬워하고,, 아무튼 시골인심은 먹는데서 나는 것 같다. 첫 가정은 작년에 남편과 다투어서 기분 나빠 대심방 예배 안.. 예수사랑교회 200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