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하 고민 중~~~ 오늘 청풍인력에서 인부 두 사람을 불러 왔다. 사택 뒤에 있는 소나무 밭,주목밭에 거름도 주고 도랑도 개수한다고 한다. 시동생은 어제 근무 끝나고 내려와 하루 자고 아침 먹고 벌써 일하러 올라갔다. 정성들여 키운 나무들만 보면 어찌나 싱글거리며 좋아하는지,, 자식처럼 생각하는가 보다,,^^ 어제.. 가족이야기 2007.03.22
아들,,, 오늘,, 피곤했는지,, 한잠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도 오늘이네... 이른 저녁 먹여 아들을 보내고 나서,, 잠이 들었었나보다.. 아들생각을 해본다. 서른 둘의 나이...(이제 곧) 결혼할만한 나이,, 저그 아버지는 스물일곱에 결혼했는디..^^* 세상이,, 달라졌다. 그 옛날엔,, 결혼조건이,, 구지 필요하지 않았다.. 가족이야기 2005.11.20